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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중국 3국 대학간 교류프로그램 CAMPUS Asia 한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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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리타스알파] 한예종, 한중일 3국 교육부 공동주관 '캠퍼스 아시아' 선정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18-06-11 조회수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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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한중일 3국 교육부 공동주관 '캠퍼스 아시아' 선정

나동욱 기자 승인 2017.08.24 16:43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은 영상원 애니메이션과가 지난해 한중일 3국 교육부의 공동주관 사업인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영상원에서 VR 큐빅 워크숍을 열고 있다. VR 큐빅 워크숍은 HTC Vive, 플레이스테이션VR을 포함한 체험, 3D모델링 유니티실습 VR사운드특강을 포함하며,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VR 공간을 만드는 과정이다.

일본 도쿄예술대, 중국 전매대, 한예종 애니메이션과 학생 17명이 국가별 3개의 팀을 이뤄 참여했으며, 2월 열린 워크숍에서는 김정호 이백 센노리큐 등 각국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을 구현했고,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자 또는 21팀으로 구성해 자신만의 컨셉으로 모두 9개의 아트큐브 VR을 제작한다.

워크숍을 기획/진행하고 있는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이정민 교수는 지난해부터 3년간 '문화와 여행'을 테마로 한 'Culture Road ' 라는 VR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금년에는 '사피언스의 미래'를 컨셉으로 VR-MR 연계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창작의 결과물은 25일 오후2시부터 한예종 영상원 전시실에서 진행될 VR파티에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관련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협업에 참여한 3국의 예술대학들은 8년째 매년 3개월 가량의 협업을 통해 교육과 창작을 병행해 왔다. VR 큐빅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VRAR 결과물을 심화시켜감으로써 교육과 연구와 창작이 연계된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는 한 학기 동안 시범교육으로 '캠퍼스 아시아 특별반: 모빌리티 클래스'가 진행된다.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이정민 교수는 "문명과 여행 컨셉에서 나와 일상이라는 2차 워크숍으로 이어졌고, 1차에 비해 1인 창작의 특성이 강화된 미래 컨셉의 VR 작품들이 시도됐다""한중일의 학생들이 신대륙 같은 새로운 가상공간에 모여 함께 체험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미래와 창작열을 나누는 열정과 우애의 장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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